Life/운동

7 ~ 8월 휴직 기간 회고

philo0407 2023. 9. 4. 00:09

 

 

한 것

- 아침 모각코

- 오프라인 모각코

- 헬스

- 러닝 동호회 (유산소 운동)

- MySQL 1권 거의 완독

- Kafka 필요한 부분 완강 (Stream 제외)

- MSA 중요 부분 완강 (배포 제외)

- 김영한님 마지막 강의 개인적으로 중요한 부분 완강

- 스타필드 당일 치기 여행

- 인천 1박 2일 여행

 

...

 

 

많이 한 것 같다....

 

 

아침 모각코

이 모각코가 내 삶을 지탱해주는 코어라고 할 수 있었다

정말 잘 열었다 (사실 우리 스터디원들이 느끼는 감정은 잘 모르겠다... ㅋㅋ)

이 모각코가 없었으면 어쩌면, 평정심이나, 중심을 잃었을 것이라 생각한다...

 

처음에 C**님이 오셨을때는 정말 놀랐다 아니.. 왜 이런분이 내 방에 오셨지?? 하고

개발얘기도 좋아하며, 소스코드도 깔끔하게 잘 짜시고, 깃허브 정리도 말끔하게 정돈돼 있었다

...그러나 1~2주 지나고 나서는 조금씩 늦더니 1시간 가까이 늦는 일이 생겼다

혹시나 중도하차할까 하는 생각에 모집원을 더 모았다 (ㅋㅋㅋ,,,)

 

덕분에 여러 사람들을 만나서 좋았다. 관심있던 카프카 얘기도 듣고, 각자 인생의 다양한 얘기도 주고 받았다

실제로 만나서 NextStep의 숫자야구게임을 같이 코딩을 한 애도 있었다

다만 아쉬운 것은 같이 모여서 웃고 떠들수있으면 좀 더 좋았을 수도 있었다는 생각이었는데... 그건 아쉽다

 

 

 

러닝 동호회

사실 백수로 지내다 보면... 공부만 하거나 집에만 있으면 질릴 때가 있었다

러닝 동호회는 저녁의 내 삶을 지탱하는 활력소였다

여기를 오면서 성격이 E에 가깝게 변한 것 같다

한번은 내가 뒤풀이때 너무 딴사람처럼 ... 마치 이영지처럼 투영한 내 모습을 보고 놀란 적이 있었다

내가 이렇게 외향적이었나?? 싶었다 (정말 그날은 슈파인싸인줄 착각함)

한번 저렇게 뒤풀이 가서 술 마신게 3번 정도 있었는데...

아마 더더 많이 참여했으면 성격이 바뀌었을 것 같다

 

 

헬스

사실 이번달에는 헬스를 거의 하지 못하였다...

6~7월에 한게 100이라면 이번 달에는 50정도를 한 것 같다

자다가 목이 심하게 결려서 1주

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져서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1주 정도... 

내 중량은 다시 원상태로 돌아갔다 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