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nfra, DevOps/인프런 k8s 복습인증

[일프로님 k8s 복습인증] 3. 실무에서 느껴본 쿠버네티스가 정말 편한 이유

philo0407 2024. 1. 24. 03:56

이 글은 일프로 선생님의 쿠버네티스 어나더 클래스 지상편을 수강하고
복습 메뉴얼을 가이드에 따라 작성한 포스팅입니다

 

 

저 위 그라파나를 정말 쉽게 설치할 수 있다

오랜만에 보는 그라파나... 정말 이쁘지 않은가?? :)

 

환경설정 Set up 가이드

Monitoring 설치

체험 App배포

 

 

 

쿠버네티스 생태계

아래는 쿠버네티스가 클라우드 생태계를 영역별로 카테고리화한 것이다

 

응.. 그렇다 저게 다 쿠버 생태계 위에서 함께하는 앱이다 (하하하)

물론 다 볼 필요는 없다

 

어떤 것을 포함하고 제외할 지를 살펴보자

 

쿠버 관련 교육 파트너 업체 → 제외

카오스 엔지니어링은 메인 영역이 아니다 → 제외

 

CNCF 멤버는 회부를 내고 제품 홍보나 등급별 혜택 여부다 (앱의 품질과는 관계 없다는 뜻)

따라서 비 멤버라도 생태계에 영향력 있는 제품들이 있다

 

Graudated: CNCF의 졸업단계의 성숙한 프로젝트

Incubating: 현재 성숙되어가는 프로젝트

Archived: 프로젝트가  비활성화되어 더 이상  기술 지원이 없음 -> 제외

SandBox: 아직 실험 단계 프로젝트 -> 제외

 

이 중에서 Github Star가 적은 Graudated 제외,

Github Star 많은Incubating 포함을 한다

 

그래서 정리하면 아래 정도로 요약된다고 한다

 

 

모니터링/로깅 환경 개선

 

 

하지만 쿠버네티스를 사용한다면 아래와 같이 바뀐다

 

 

그 외

- Traffic Routing

- Self-Headling

- AutoScailing

- RollingUpdate

 

서비스 안정화

기존에는

(1)

VM담당자가 인프라 OS 및 App 관련 세팅을 한다

 

(2) + (3)

웹서버 관리자가 IP 세팅을 한다 (+ 앱 기동)

그러나 이 단순한 작업이 운영 상황에서는 쉽게 하기 어렵기 때문에

실제로는 기존 서비스에 영향도가 낮은 시간대인 야간이나 주말에 작업을 진행한다

 

(4)

모니터링 담당자는 앱이 기동을 한 것인지 모를 수도 있다

배포 통보를 받게 되면 그제서야 모니터링 담당자는 모든 App이 표시되도록 설정을 한다

 

쿠버에선

- 쿠버 담당자에게 pod 증설 요청

- pod 증설 커맨드 입력 -> 새로운 pod 생성

- 생성과 동시에 IP 할당 및 모니터링 설정도 자동으로 완료

 

인프라 환경 관리의 코드화

  • 인프라에 대한 히스토리 관리가 편해짐
    → 누가 작업을 했는지 추적이 쉽게 가능
  • 인프라 환경별 파일 생성
    여건이 될 때 미리 구성이 가능하다
  • 반복 작업이 없으므로 퀄리티 향상에 집중 가능
  • 인프라 작업시 경험이 녹아있는 코드를 활용 가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