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아... 못생겼다"
종종 내 블로그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
"아... 못생겼다" 였다 ㅠ
네이버, 티스토리, 벨로그, 깃허브 블로그를 돌아다녔지만...
결국 유지보수성을 생각해서 티스토리로 돌아왔다
그러나 기존 테마에 적용을 해놓았던 작은 플러그인과 CSS들을 다시 건드리는 것이 몹시도 걸림돌이 되었다...
(나는 한 번 시작하는데 에너지가 많이 필요한 사람인 것 같다 ...)
그래서 조금씩 티스토리 테마를 둘러보다가 유료 테마가 있다는 것을 얼마전에 알았다
너무 이뻤다... 유료지만 후원비 개념이고 내 생각에는 지불했던 금액보다는 더 드리는 게 마땅했다
(미안해요... 난 지금 백수인걸 ㅠ 나중에 더 드릴게요 흑흑 )
아래 블로그가 내 전 블로그이다
사실 그럭저럭 괜찮아 보인다
하지만 요새는 너무나도 이쁜 블로그들이 많다... 내 눈높이는 올라가 버렸다 T.T
위에서 Berry Skin을 적용해볼 수 있다
현재 기준으로 출시한 지 3개월도 안 된 따끈따끈한 테마다
(또 꾸준히 bug-fix 등 관리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)
최소 커피 한 잔 가격 정도의 후원비면 스킨을 적용해볼 수 있다
(나는 2잔 가격을 드렸다... 이것도 작다고 생각한다 ㅠㅠ)
아래는 적용한 모습이다
그리고 아래는 Night 모드로 했을 때의 모습이다 (너무 이쁘지 않은가? ㅠㅠ)
이런 엄청난 스킨을 만들어주신 blumiv님께 감사함을 느낀다 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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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i hello... World >< 가장 아름다운 하나의 해답이 존재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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